🌩️ 천둥번개 치는 날,
“번쩍!” 하고 빛이 번 뒤
몇 초 후 “우르릉쾅쾅!” 소리가 들리죠.
“근데 왜 꼭 빛이 먼저 보이고,
소리는 한참 뒤에 들리는 거야?”
사실 이건
빛과 소리의 '속도 차이' 때문입니다.
이 둘은 아예 다른 속도로 움직여요!
⚡️ 빛의 속도 vs 소리의 속도
구분속도비교
| 빛 | 약 30만 km/s (초속 300,000km) | 지구 한 바퀴를 1초에 7.5번! |
| 소리 | 약 340 m/s (초속 0.34km) | 빛보다 약 88만 배 느림! |
📌 즉, 빛은 거의 ‘즉시’ 도달,
소리는 천천히 따라오며 딜레이 발생
🧠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!
- 번개: 눈에 보이는 ‘빛’ → 거의 동시에 도달
- 천둥: 하늘이 갈라지는 ‘소리’ → 느리게 도달
예를 들어,
번개가 1km 거리에서 번쩍였다면
→ 천둥 소리는 약 3초 뒤에 들려요
🎯 1초에 약 340m 이동하니까,
"몇 초 뒤에 소리가 들렸는지"로
→ 번개까지의 대략적인 거리도 계산 가능!
☝️ 계산 공식!
들리는 시간(초) × 340 = 번개까지 거리(미터)
예:
• 5초 후 소리가 들렸다면
→ 약 1,700m 떨어진 곳에서 번개가 친 것!
💬 어디서 써먹을까?
- 비 오는 날 번개 치고 “쾅!” 소리 늦게 들릴 때
- 아이가 “왜 소리 늦게 나와?” 물어볼 때
- 주변 사람들한테 잡학력 뽐내고 싶을 때
“그건 빛이 소리보다 88만 배나 빨라서 그래.
눈에는 바로 보이지만, 귀엔 늦게 오는 거지!”
→ “오… 갑자기 과학 시간 됐네ㅋㅋ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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